1980년대를 주름잡았던 한국의 마돈나 가수 김완선이 하와이대학교 재학 시절 전과목 A학점을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최근 6년만에 컴백한 김완선은 공백기 중 절반인 3년을 하와이에서 지냈다. 17세에 데뷔해 학업을 일찍 중단한 뒤로 배움에 대한 열망이 컸던 그녀는 늦은 나이로 하와이대학교 디지털아트학과에 입학했다. 남들보다 공부의 시작이 늦었던 만큼 더욱 악착같이 매달려 '전과목 A학점'이라는 좋은 성적을 거뒀다는 것.
그녀는 "지난 6년간의 공백기는 하와이를 빼놓고는 절대 설명할 수 없는 시간"이라며 "그 곳에서 가족이라 부를 수 있을 정도로 사랑하는 친구들과 함께 했다"고 말했다.
2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QTV '김완선의 별' 3부에서는 '가수'라는 타이틀을 뒤로 하고 하와이로 떠난 그녀가 그 곳에서 새로운 자아와 진정한 자신의 꿈을 찾는 리얼 스토리를 볼 수 있다.
유혜은 리포터